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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무엇을 담을 것인가 = 미 2장 6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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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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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월)

미 2장 6~11절

무엇을 담을 것인가

 

2:6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거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도다

2:7 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영이 성급하시다 하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하시다 하겠느냐 나의 말이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유익하지 아니하냐

2:8 근래에 내 백성이 원수 같이 일어나서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들의 의복에서 겉옷을 벗기며

2:9 내 백성의 부녀들을 그들의 즐거운 집에서 쫓아내고 그들의 어린 자녀에게서 나의 영광을 영원히 빼앗는도다

2:10 이것은 너희가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니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2:11 사람이 만일 허망하게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도입)

유다 남서부의 작은 시골 마을인 모레셋에 살고 있었던 미가를 하나님께서 선지자로 불렀을 때 나라는 권력을 가진 자들과 불의한 자들이 유착을 이루면서 무엇이 정의고, 무엇이 공의인지 답을 할 수 없는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부자와 지주들은 권력을 가진 자들과 야합하였으며, 종교지도자들도 여기에 한몫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와 불의가 하나를 이루고 있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대해 멸망을 예고합니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되는 데 큰 역할을 감당했던 지도자들의 타락상에 이어 거짓 선지자들의 죄상을 하나하나 밝혀나갑니다. 지도자들과 거짓 선지자들은 자신들의 탐욕의 그릇에 만족을 채우기 위해 권력을 앞세웁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자신의 그릇에 담아냅니다.

미가가 속한 시대를 돌이켜 보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조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권력이 온갖 것들과 야합을 이루어 나라가 혼미한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공의가 임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공의의 저울 위에 이 시대가 올려져 있습니다. 이 시대가 담고 있는 내용물을 살펴봅니다. 우상숭배와 불의 그리고 부정함의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담을 것인가? 우리는 이 시대를 살려야 합니다. 이 시대를 살리기 위해 우리는 이 시대 가운데 무엇을 담아내야 할까요?

 

(6~7) 사람들이 원하는 말을 들려주면서 영적 질환을 유발시키는 입술이 되지 않아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정직하게 담아내는 사명자의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의 대표적인 특징에 대해 (렘 23:17)과 (렘 28:15)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환난과 멸함이 기다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아니라 평안을 예언합니다. 그리고 거짓된 가르침으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예레미야 시대 때 하나냐가 여기에 대표격이었습니다. 시대를 깨우기 위해서는 먼저 시대를 바르게 진단하고, 그것을 바르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가가 있던 시대에도 동일했습니다. 권력과 유착하고 있었던 부패한 거짓 선지자들이 참선자자의 입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거짓 선지자들의 행위에 대해 하나님께서 더 이상 참지 않으시고 공의를 발동합니다. “너희 야곱의 족속아!”(7절)라며 거짓 선지자를 향해 하나님께서 분노합니다. 그리고 참선지자와 거짓 선지자에 대해 하나님의 공의가 어떻게 발동될 것인지 알게 합니다.

참선지자는 정직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신앙의 그릇에 담고 있었다면 거짓 선지자는 죄악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을 신앙에 그릇에 담고 있었습니다. 신앙으로 말하고 있지만 그 그릇에 담긴 것이 다릅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이것을 이미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공의의 값에 따라 참선지자에게는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거짓 선자자의 입에서 흘러나온 감언이설은 사람들에게 영적 질환을 일으켜 분별력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이들은 참선지자의 입을 막으려고 온갖 행패를 일삼습니다. 그리고 입에 담겨 있는 감언이설로 사회를 죽이고, 모두를 저주의 문턱으로 인도합니다. 우리가 서 있는 이 시대를 바르게 세우지 못하면 다음 세대는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직하게 담아내는 참선지자의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 가운데 놓인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동생애와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론을 가르치는 교육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향해 죄의 근원과 회개의 필요성과 구원에 대해 바르게 증거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8~9) 권력과 유착하여 악한 일을 도모하면서 정의와 공의를 말하는 더러운 입술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역행하는 일이 없도록 정직을 담아내는 신앙의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선민이라고 일컫는 자들이 동족 가운데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탈취하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을 자행합니다. 전쟁을 피하여 근근히 목숨만 연명하고 있는 자들의 것을 탈취합니다. “의복에서 겉옷을 벗기며”(8절) 약간의 이익이라도 눈에 보이면 생명의 수단이 되는 최소의 것까지 빼앗는 파렴치하고, 악랄한 짓을 서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변하지 않을 도덕법을 주시면서 (출 22:22 이하)에서 과부나 고아와 같은 약자들을 해롭게 하지 말 것을 특별히 명하였습니다. 그들을 해롭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부르짖음을 반드시 들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진노의 공의로 응답할 것을 명심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권력과 유착하여 거짓된 공의와 거짓된 정의를 외치니 세상이 여기에 보조를 맞춰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권력과 유착하여 악을 도모하면서 거짓된 것을 정의라고 말하고, 공의라고 외치는 지금의 이 현실을 타파해야 합니다. 세상이 외치는 거짓된 정의와 공의를 외치는 집단들의 더러운 입술 위에 하나님의 참된 공의의 값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권력을 만들기 위해 집단을 형성하고, 무리를 만들어 외치면 그것이 정의고, 공의입니까? 다수가 찬성하면 그것이 공의고, 정의입니까? 권력과 유착하여 악한 일을 도모하면서 정의와 공의를 말하는 더러운 입술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역행하는 일이 없도록 정직을 담아내는 신앙의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10~11) 복과 번영과 평안이라는 계획된 거짓말로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와 같은 자들의 허망함에 놀아나지 않도록 참선지자의 가르침을 따르며 참된 안식을 담아내는 신앙의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충격적인 말씀을 던집니다. 이스라엘로 하여금 ‘언약의 땅’을 떠나라고 명합니다. “이것은 너희가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10절) ‘언약의 땅’을 떠나야 할 이유는 멸망이 기다려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과 번영과 평안을 전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잘못을 따르지 말도록 강조합니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예언은 거짓말이며,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포도주’와 ‘독주’였습니다. (창 3:24)에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는 마귀의 ‘포도주’와 ‘독주’에 넘어가 죄를 범하였기 때문입니다. 복과 번영과 평안은 고사하고 언약의 땅으로부터 쫓김을 당하였습니다.

풍요와 번영을 주실 것이라는 ‘포도주’의 거짓된 말과 평안을 줄 것이라는 ‘독주’의 거짓된 말로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와 같은 무리의 허망함에 놀아나지 않아야 합니다. 이들은 선지자가 아닙니다. 마귀의 입술을 대변하는 마귀의 앞잡이들입니다. 이 시대를 향해 참된 회개를 외치는 선지자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가운데 참된 안식의 길이 있고, 참된 안식의 삶이 있습니다. 영적 분별력을 상실당하면 복된 길로 인도를 받지 못합니다. 영적 분별력을 상실당하지 않도록 불의와 구별된 삶을 가르치는 참선지자의 가르침을 따르며 참된 안식을 담아내는 신앙의 그릇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적용)

무엇을 담을 것인가? 하나님의 시각에 악한 것은 악할 뿐입니다. 영적 질환을 유발시킵니다. 영육간에 분별력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직하게 담아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역행하는 일이 없도록 신앙 가운데 정직을 담아내야 합니다. 무엇을 담을 것인가? 탐심과 죄악의 근원이 나의 심령에 담기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최종적으로 반응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세상이 지금 영적 질환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직하게 담아내는 사명자의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권력과 유착하여 거짓된 복과 번영과 평안을 외치며 거짓말로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와 같은 자들의 허망함에 놀아나지 않도록 참선지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악한 일을 도모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역행하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세상 가운데 담아내는 사명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미가 선지자가 속한 시대가 지금 이 시대와 같은 환경임을 보면서
악하고 악한 이 시대에 말씀의 분별력을 가지고
진리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거리에 넘쳐나는 교회
분별할 수 없는 거짓 말씀에 미혹당하기 쉬운 환경
세상의 유혹들이 영적으로 병들게 하는 시대
지도자라고 말하는 자들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온갖 거짓들로
백성들을 속이고 또 속이며
일부종교지도자들은 세상과 결탁하여 하나님을 배경삼아 하나님을 팔아먹는 행위들을
일삼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이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서
나는 이 시대에 무엇을 담아내는 성도가 되어야 할까?
나라의 지도자가 잘못 세워지니 온갖 우상숭배가 만연하고
불의와 부정과 불법이 합법화되어가는 것 같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위들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지금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담아내어 세상을 향하여 외치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권력과 유착하지 않고 거짓의 것에 놀아나지 않고
악한 일을 도모하지 않는 참된 성도로서의 발걸음을  옮기며
참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성도가 되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나의 모든 길과 방향을 인도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나를 지켜 보호하여 주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축복의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한 주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역행하는 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자신을 목사라 칭하고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면서 성소수자들의 편에 서서 목소리를 높이는 걸 보면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세상은 이런 자들을 정의롭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 죄악의 길에 접어든 이 세상을 살아가며 나도 휩쓸려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으로 그 중심을 세워 쓰러지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겉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속으로 세상을 따르고 말씀을 역행하는 일이 없도록 늘 신앙 가운데 정직을 담아내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적분별력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말씀으로 깨어있는 자,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세상에 담아내는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유다 남서부의 작은시골마을 모레세에 미가 선지자가 살고 있습니다.나라는 권력을 가진자들과 불의한 자가 유착하여 악한 일을 도모 하면서 정의와 공읜말하고 있습니다.

부자와 지주들은 권력을 가진자들과 야합 하였으며 종교지도자들도 여기에 한 몫을 감당 하였습니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히는 자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악한일을 도모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역행하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세상에 담아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신앙.믿음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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