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첫 열매의 가치관을 가지라 = 고전 15장 20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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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목) | 고전 15장 20~28절 | 첫 열매의 가치관을 가지라 |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15: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15: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15: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15: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15:27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15:28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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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매년 세 번의 절기를 필히 지키도록 명령합니다. 유월절과 맥추절과 초막절입니다. 유월절이 어떻게 구원에 이르렀는지 기억하도록 지켜지는 절기였다면 맥추절(칠칠절, 오순절)은 하나님께서 주신 ‘첫 열매’를 거둔 것에 대해 감사하는 절기로 지켜집니다. 그리고 초막절(수장절, 장막절)은 마지막 수확에 대한 감사와 함께 광야의 생활을 잊지 않도록 지켜지는 절기입니다. 이런 세 절기 가운데 맥추절은 유월절이 무교절의 절기와 함께 지켜지면서 주일이 일곱 번 지나고 난 뒤에 지켜지는 절기라고 하여 일명 ‘칠칠절’ 또는 ‘오순절’이라고도 불려집니다.
맥추절은 여러 사건과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절기이기도 합니다. (행 2:1 이하)에 의하면 ‘오순절’에 있었던 ‘성령 강림’ 사건과 연결이 됩니다. 이런 맥추절은 예수님의 부활 사건과 그 의미를 함께하기도 합니다. 부활은 종말을 의미하는 ‘마지막 날’과 연결되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새 생명의 ‘첫 번째 열매’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을 가리켜 ‘첫 열매’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부활의 ‘첫 열매’인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로서 사망 권세를 이긴 또 하나의 ‘첫 열매’입니다. 역사적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열매로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열매의 모습으로 이 땅의 삶들을 살아가야 할까요?
(20~22) 그리스도 안에서 첫 열매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성도는 그리스도의 또 다른 결실의 열매를 맺기 위해 그 씨를 세상 가운데 뿌리는 첫 열매의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첫 열매’는 시간적으로 가장 먼저 맺혀진 열매를 말합니다. (출 23:19)에 의하면 ‘첫 열매’라는 단어 속에는 곧이어 다른 열매들이 계속해서 맺혀질 것에 대한 암시를 함께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첫 열매’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넘어선 매우 중요한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라고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다가 죽은 자들에게는 두 분류의 부활이 있습니다. (살전 4:16)에 의하면 첫 번째의 부활은 예수님께서 ‘이 땅의 악’을 완전히 심판하시기 위해 오시는 ‘그날’ 일어납니다. 일명 ‘재림하시는 그날’입니다. ‘그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 먼저 부활을 합니다. 일명 ‘첫 번째 부활’이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의 부활은 예수를 구세주로 믿지 않는 ‘불신자들의 부활’입니다. 이후 ‘백보좌 심판대’에서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영생 복락’의 천국으로, 불신자들은 불의 고통이 영원히 존재하는 지옥에서 영원히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 어떻게 영생에 이르는지 가르쳐 주는 답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잠자는 자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은 죄로 인해 사망 가운데 놓인 우리에게 첫 번째 아담에게 주어졌던 영생 복락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이 소망의 열매를 자신에게서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이 소망의 열매를 세상 가운데 풍성히 맺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향해 부활의 첫 열매라는 소망의 열매가 되셨던 것처럼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얻게 될 영생 복락이라는 소망의 열매를 이 땅에서 풍성히 맺도록 그리스도의 씨를 뿌리는 주님의 첫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23~26) 사망의 그늘 아래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속한 자로서 세상을 다스리는 영적인 권세자로서 세상 가운데 주님의 결실을 맺어가는 첫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사망이 우리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최후의 원수였다면 부활은 인류를 향한 새로운 소망의 첫걸음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만 적용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은 종말에 나타날 양면의 사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부활’은 하나님께서 처음 에덴동산을 창건하셨던 그 나라의 완전한 회복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부활’은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죄악 가운데로 몰아갔고, 에덴동산의 샬롬을 깨뜨린 악의 세력을 파멸하는 심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은 (히 2:8)에 따르면 만물이 예수님의 권세 아래 복종하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루신 ‘부활의 첫 열매’의 결실입니다. 우리는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시킨 예수님의 권세를 부여받은 자들입니다. 이 권세를 가진 우리가 무엇 때문에 타락한 세상을 다스리지 못하고 그들에게 매여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는 두 가지의 분명한 권세로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세상의 불의와 부패와 음란과 타락 그리고 부정한 방법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나타내어 정직한 사람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영향력 있는 권세자’가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고아와 과부 그리고 헐벗은 자와 같은 연약한 자들을 돌아보는 자신을 헌신 된 자리에 올려놓는 ‘진정으로 권세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망의 그늘 아래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속한 자로서 세상을 다스리는 영적인 권세자로서 세상 가운데 주님의 결실을 맺어가는 첫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27~28) 그리스도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의 길을 여셨던 것처럼 우리는 세상의 영혼들을 주님의 은혜의 터로 인도하는 일에 쓰임 받는 첫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27절)에서 다윗이 기록한 (시 8:6)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만물을 그의 발아 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성자 하나님인 예수님은 어떤 복종의 범주에도 둘 수 없는 분입니다. 이런 예수님께서 3년 반의 공생애 사역을 통해 각종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귀신들린 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냅니다. 풍란 가운데 놓여 있던 자들을 구하기 위해 바람과 바다까지 잠잠하게 합니다. 만물은 예수님의 권세 가운데 놓여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말씀과 행동에 있어서 모든 것들을 성부의 명령에 복종하는 종의 자세를 취합니다. 왜냐하면! 그 복종 속에는 우리를 향한 ‘영생 복락의 열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의 첫 열매가 된 것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한 결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의 길을 여셨던 것처럼 우리는 세상을 주님의 은혜의 터로 인도하는 일에 쓰임 받는 첫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마 5:13)과 (16절)의 말씀처럼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흑암의 세상으로 하여금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를 통해 그 맛을 보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을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됩시다. 그리고 죄를 깨달아 알도록 ‘진리의 길’을 말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마 5:16)은 말합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적용)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향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던 것처럼 우리 또한 그리스도의 소망의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 가운데 또 하나의 열매를 맺어가는 첫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첫 열매로 멈추면 안 됩니다. 씨를 뿌리는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사망을 다스리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던 주님의 그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는 첫 열매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주님의 은혜의 터로 인도하는 일에 쓰임을 받는 첫 열매의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의 길을 여셨던 것처럼 세상의 영혼들을 주님의 은혜의 터로 인도하는 첫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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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의 백성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신 예수님
그 피 값으로 죄인을 구원하시고자 고통을 참아내시고 십자가에서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 즉 나는 새 생명을 얻어 천국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무한한 값을 다 감당하신 예수님의 첫 열매를 잊지않고
이 땅에 남겨진 자로서 씨를 뿌려 열매를 맺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그저 십자가, 예수님의 죽으심, 부활이 성경에 나와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속에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허락하신 축복입니다
이러한 첫 열매의 축복을 세상에 알리어
세상의 영혼들을 주님의 품안에, 주님의 은혜의 터로 인도하는 첫 열매의 주인공이 되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첫 열매의 가치관을 가지라'라는 제목처럼 나의 가치관은 무엇이 중심에 있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니 아직까지 부족하고 부끄러운 모습들이 많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가치관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불의와 부정에 맞서 싸우며 연약한 자들의 편에 서서 헌신하는 자가 되어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세상에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도구, 선교의 도구로 쓰임받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세상을 주님의 은혜의 터로 인도하는 일에 쓰임받는 첫 열매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세번의 절기를
지켜 내리고 명령 하였습니다.
유월절.맥추절,초막절 3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 구원을 기억하는 절기,
맥추절은 하나님께서 주신 첫열매를 감사하는 절기,초막절은 마지막 수확에 대한 감사와함께 광야의 생활을 잊지 않는 절기 입니다.
그리스도의 첫열매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첫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구원.신앙으로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