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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참된 예물의 신앙 = 신 14장 22~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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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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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29

참된 예물의 신앙

 

14:22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14: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14:24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14:25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14:26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14:27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

14:28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14: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도입)

예물은 목적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기 위해 드려지는 예물이 있는가 하면 언약을 확증하기 위해 예물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와는 달리 음모를 감추기 위해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예물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물이 참된 의미를 가질 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입니다. (4:4)에도 보면 신앙으로 올려진 아벨의 예물은 기쁨으로 받으셨지만 그렇지 못한 가인의 예물은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신앙으로 드려진 예물이 되지 못하니 이 예물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예물이 아니라 자신을 자랑삼는 예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증거물이었습니다. 예물은 드리는 자의 환경에 따라 다양한 유형을 가집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물 가운데 십일조라는 예물이 있습니다. 십일조는 어떤 성격의 예물일까요? 십일조는 하나님께 단순히 물질을 받치는 개념이 아니라 신앙의 고백을 담고 있는 대표적인 예물입니다. 모세는 고별설교를 통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 가운데 십일조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십일조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물 가운데 십일조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십일조를 하나님께 예물로 드리는 성도들은 어떤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22) 생업을 통해 맺혀진 모든 결실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습니다라는 신앙의 고백을 담은 참된 예물의 신앙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합니다

 

십일조는 어떤 성격의 예물인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모세는 이렇게 증거합니다. “너는 마땅히 매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22)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마땅히입니다. 십일조 예물은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할 예물이라는 것을 마땅히는 강조합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에 마땅히가 적용되고 있는 것은 자신의 모든 소득에 대한 주인이 누구인가를 묻고 있는 대목입니다. ‘마땅히(1:1)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에 대한 고백입니다. ‘마땅히는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며, 모든 생물의 소유자 또한 하나님이라는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땅히는 주인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을 더 높이고 경배하는 모습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십일조입니다. 히브리인들은 (10)’꽉 찬 수또는 충만한 수라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1)’하나이면서 동시에 대표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종합하면 십일조는 확실한 신앙고백을 담보하고 있는 예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라는 고백입니다. 그러니 십일조는 10% 개념이 아닙니다. ‘십의 이또는 십의 삼’, ‘십의 십모두가 예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이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물 가운데 신앙이 실려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십일조는 그 출발이 우리가 소득을 얻기 위해 씨를 뿌리는 시점부터입니다. 그리고 결실을 맺은 것까지입니다. 비록 내가 땀 흘려 거둬들인 결실이라도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지 않으면 땀의 수고는 헛것이 됩니다. 자신의 생업을 통해 맺혀진 결실이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다라는 신앙의 고백을 담읍시다. 이런 십일조의 신앙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합니다.

 

(23~27)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펼쳐나가는 참된 예물의 신앙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합니다

 

부당한 소득은 예물이 되지 못합니다. 남의 것을 빼앗고, 사기 치고, 부당하게 얻어진 이익은 모두 십계명을 어긴 것으로 죄악이며, 심판의 대상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될 수 없습니다. (2:9)은 증거합니다.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그리고 (5:11)도 증거합니다. “너희가 힘없는 자를 밟고 그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거두었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모세의 증거에 의하면 십일조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소득에 대한 고백의 십일조입니다. 이것은 레위인과 제사장들 그리고 성전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되는 십일조입니다.

두 번째는 축제 십일조입니다. 이 십일조는 성소에서 잔치를 베푸는 것에 사용됩니다. 이 또한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이며, 하나님께서 잔치를 베풀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가운데 사용됩니다. 누구도 차별 없이 잔치에 함께하도록 명합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참신앙의 예물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축제 십일조를 통해 예배를 받습니다. ‘축제 십일조가운데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우심이 담겨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펼쳐나가는 참된 예물의 신앙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뿐 아니라 예배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28~29)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독점하는 죄악을 범하지 말고 세상의 어두운 구석을 비춰내는 등불과 같은 참된 예물의 신앙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합니다

 

세 번째는 구제 십일조입니다. 이 예물은 성전으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성읍에서 사용되는 십일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물을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합니다. (23:22)에 의하면 추수를 거둘 때도 밭 모퉁이 다 베지 말 것과 밭에 떨어진 것을 줍지 말도록 명합니다. 이유는 가난한 자거류민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별도로 구제의 십일조를 공식화합니다. ‘이레라는 7년 가운에 3년 끝에십일조를 성읍에 있는고아그리고 과부들과 같이 소외되고, 사회적으로 약자들을 돌아보는 별도의 십일조를 드리도록 합니다.

구제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독점하지 말라라는 명령입니다. 교회가 구제 사역을 게을리한다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자신들이 독점하며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는 죄악을 범하는 모습입니다. 교회는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춰야 하는 등불입니다. 교부들은 구제 십일조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라고 강조할 정도로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독점하는 죄악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의 어두운 구석을 비춰내는 등불과 같은 참된 예물의 신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적용)

십일조는 물질을 받치는 우상숭배의 제물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주요,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셨습니다라는 신앙의 고백을 올려드리는 예물입니다. 이 예물 가운데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라고 신앙을 고백하는 십일조와 화목을 이루는 축제 십일조그리고 구제 십일조세 가지가 있습니다. 십일조 신앙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합니다. 그래서 제물이 아니라 예물입니다. 십일조로 자신의 진정한 신앙의 고백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합니다. ‘축제 십일조구제 십일조의 고백처럼 자신의 삶이 예물이 되는 십일조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땅, 햇볕, 바람, 공기등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이 땀흘려 가꾸어 기쁨의 소득을 주시고
사람으로부터 경배받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땀흘려 나의 수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육, 번성, 충만의 선언적 축복으로
이 땅에서 땀흘려 가꾼것을 하나님께 드리는십일조의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소득의 십일조, 예배의 십일조, 구제의 십일조는
정해진 시간과 금액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께 신앙가운데 온전히 드려지는 십일조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와 축복의 결실이므로
참된 예물의 신앙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조주이시며 만유의 주 되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공급해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하며 세 가지의 십일조가 신앙과 삶이 되어
하나님을 날마다 경배하며 찬양하며
오늘의 삶이 십일조의 신앙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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