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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 = 미 7장 7~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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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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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금)

미 7장 7~13절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

 

7: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7:8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7:9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며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공의를 보리로다

7:10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보리로다

7:11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7:12 그 날에는 앗수르에서 애굽 성읍들에까지, 애굽에서 강까지,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 산에서 저 산까지의 사람들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나

7:13 그 땅은 그 주민의 행위의 열매로 말미암아 황폐하리로다

 

 

(도입)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하기 전, 하나님께서는 미가를 선지자로 세웁니다. 그리고 타락한 남과 북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도록 합니다. 이때 세움 받은 미가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조명합니다. “그는 갓 지파에 속한 모레셋이라는 조그만 마을 출신이었습니다” 그는 유명한 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권력을 가진 지배 계층은 더욱 아니었습니다. ‘권력’과 ‘부’와 ‘유명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단지 “누가 여호와와 같은가”라는 미가의 이름을 통해 추정해 볼 수 있는 것은 그의 부모에 의해 미가는 여호와 신앙으로 철저히 양육된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가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였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 미가는 탐욕스러운 부자들과 권력 계층으로부터 백성을 지켜, 보호하는 사역에 쓰임 받습니다. 우리는 미가처럼 혼탁하고, 위기와 갈등이 만연한 시대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이 위기와 갈등의 시대를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으로 어떻게 이겨나가야 하는지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미가를 통해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에 대해 무엇을 약속하셨을까요?

 

(7~8)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넘어져도 하나님께서 그를 반드시 다시 일어나게 하실 것이며 모든 문제에 대해 근원적 해결을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상숭배와 함께 부패하고, 영적.육적 타락 속에 빠져 있는 나라, 곪을 대로 곪은 나라를 미가는 돌아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이스라엘에게 임할 죄악에 따른 값을 전해듣습니다. 그 값은 심판이었습니다. 절망적인 소식에 미가는 하나님께 엎드립니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7절) 미가는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둘 것과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 들은바 말씀을 바르게 깨달아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고백합니다. 미가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에 대해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영안으로 장차 되어질 일을 바라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죄를 범하여 비록 징계 가운데 놓일지라도 파멸이 아니라 최후의 상황에서 반전을 일으킬 것을 알게 됩니다. (사 57:13)과 (대하 16:8)과 (시 37:3~5) 보면,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에게 ‘기업’을 얻게 할 뿐만 아니라 반전을 통해 ‘승리’를 그 손에 쥐어 주며, 하나님께서 그 마음의 소원을 비롯한 그의 뜻을 ‘이루어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넘어져도 하나님께서 그를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그냥 일으켜 세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대적이 있다면 그 대적을 물리쳐 줄 것이며, 문제가 있다면 단순한 해결이 아니라 그 문제에 대한 근원적 접근을 통해 원천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여 반전의 역사를 일으키게 됩니다. (왕하 18장 이하), 앗수르 앞에 남유다가 무너짐을 당할 때 ‘하나님을 의뢰하는’ 히스기야 왕의 신앙은 반전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왕하 19:36)은 증거합니다. “한 날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진영에 있는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총정리”해버립니다. 하나님을 위로하는 자는 넘어져도 하나님께서 그를 반드시 일으킵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에 대해 근원적 해결점을 통해 그의 소원까지 이루어주는 반전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9~10)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징계 가운데 놓일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를 회복시킬 것이며 그를 조롱하던 대적들을 부끄럽게 하여 친히 보응을 해주기까지 은혜 베푸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죄는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그 값이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임을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의 두 가지 모습으로 증거합니다. 첫 번째는 재판장의 모습입니다. 비록 선민이라 할지라도 죄는 하나님 앞에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공의 앞에 기소되어 형벌을 당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변론자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변론해 주시고, 그의 권리를 찾아주는 일에 발 벗고 나선다는 사실입니다. 선민이라 불려지던 자가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징벌의 심판대 위에 올려집니다. 이 모습을 본 대적들이 조롱합니다. “너는 네가 믿는 신으로부터 무너짐을 당하는구나!” 그러나 미가는 증거합니다. “선민이 회복되고 그를 조롱했던 자들이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사 14:9)에 보면 천하를 다스렸던 바벨론에 대한 예언이 비유로 소개됩니다. 바벨론 왕이 전쟁에 패하고 죽어 ‘스올’에 내려가게 됩니다. 이때 바벨론 왕이 멸했던 나라의 왕들이 바벨론 왕을 조롱합니다. “너도 우리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같이 되었느냐!” 바벨론은 천하가 감당할 수 없는 나라였습니다. 바벨론 앞에는 멸망이라는 단어가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왕하 25장)에 보면 예루살렘을 진멸할 때 그 강함은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강함이었습니다. 이런 바벨론이 죄악의 값으로 무너짐을 당하고 세상 가운데 조롱거리가 될 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한 바 있습니다. 이 예언대로 바벨론은 어떤 것으로도 자신들의 대적이 되지 못하는 ‘메대.바사’의 고레스에 의해 허무하게 멸망 당합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징계 가운데 놓일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를 회복시킬 겁니다. 뿐만 아니라 그를 세상 가운데 높여 조롱하던 대적들을 오히려 부끄럽게 하여 친히 보응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보리로다!”(10절)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을 끝까지 붙들어 가며 위기의 이 시대를 이겨나가야 합니다.

 

(11~13)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의 든든한 성벽이 되어주실 것이며 그의 지경을 친히 넓혀주셔서 죄악 된 세상과 철저히 그를 구별시켜 준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이방인들과 달랐던 것은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의 죄악에 대해서는 반드시 공의로 벌하시되 그 벌을 통해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죄악으로부터 회개시켜 그를 바르게 세우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해 미가 선지자의 입술이 열립니다. “무너진 성은 다시 회복될 것이며, 그 지경은 넓어질 것이니라!” 미가는 고대 근동의 세력을 손아귀에 쥐었던 패권 국가였던 앗수르와 애굽이 하나님 나라의 통치 가운데 들어오는 것처럼 장차 온 세계가 하나님의 통치 아래 복종하게 될 것을 예언합니다. 이스라엘의 회복뿐만 아니라 ‘선민’을 향한 영적 회복을 예언합니다. 미가 선지자는 계속해서 예언합니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살아가기를 갈망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성벽이 되어주실 겁니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그 거부하는 행위의 열매로 말미암아” 피할 길이 없는 심판과 죽음만이 있을 것을 예언합니다.

죄악의 고리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합니다. 죄악의 고리로 묶여 있는 세상을 돌아보면 어떤 결과를 낳게 될 것인지 미가의 예언은 우리를 향해 조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관’으로 이 시대 앞에 성벽을 치지 않으면 끔찍한 결과물에 휩쓸려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무너질 세상으로부터 지켜질 든든한 성벽을 만들어줍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그 영향력이 온 세상을 다스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갔던 사도 바울을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사용하셨습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관’으로 이 험난한 시대 앞에 ‘든든한 성벽’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복되게 이끌어가사 세상을 능히 이기고도 남음이 되게 축복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그를 최후의 승리자로 만들어갑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넘어져도 넘어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의 모든 문제에 대해 근원적 접근을 통해 반전의 역사를 써 내려갈 것입니다. 일회용 또는 한순간의 회복이 아니라 승리자의 위치로 그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그를 조롱했던 자들이 반전의 역사를 통해 오히려 조롱당하는 반전의 역사가 상황 가운데 펼쳐지게 됩니다. “이것을 내가 보리라!”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으로 고난과 환난의 갈등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관’은 혼탁한 시대에 물들지 않고, 무너짐을 당하지 않는 성벽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를 세상 가운데 우뚝 세워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혼탁한 이 시대를 이겨나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우상숭배와 함께하고  타락의 문화에 빠져 있는 나라는
부패하여 영적, 육적으로 병들어 있어 곪울 대로 곪아버린 나라를 미가가 돌아보듯이
지금이 이 시대도 똑같은 상황에 놓여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의 분별력이 사라져 거짓 선지자같은 자들이
매스 미디어를 통하여 거짓의 말씀을 교묘히 속여 전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도와 교회는 많지만 변질되어 버린 세상에 속한 자와 교회들이 많아
복음의 길을 방해하는 시대입니다
조그마한 고난과 고통과 환난과 핍박에도 견디지 못하여
자신들의 주장과 판단과 편견과 오만과 고집으로
자신안에 갇힌 신앙을 하며 교회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죄를 범하여 징계가운데 있을지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용서와 자비를 베푸시며 반전의 역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가운에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어떤 상황에 놓여져 고난과 환난과 고통이 닥쳐올지라도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새 힘을 허락하시고
나아갈 길과 방향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의 모든 문제에 대한 근원적 해결은
하나님 안에서 답을 찾아가는 신앙이 되어
날마다 하나님께 의뢰하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신앙이 나의 중심이 되어질 때
원수로부터도 나를 지키시고
대적으로부터도 나를 보호해주시고
나의 억울함도 해결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분명한 신앙으로 알고
오늘도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이 이방인들과 달랐던 점은 공의로 벌하시지만 자기 백성들은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종종 이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넘어져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 같을 때, 세상에 무너질 것 같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고 죄악에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엎드리며 회개함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을 끝까지 붙들어가며 죄악과 위기의 이 시대를 이겨내는 성도,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북 이스라엘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하기전,하나님께서 선지자 미가를 세웁니다.그리고 타락한
남과북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합니다.
하나님을 의로하는 자는 넘어져도 하나님께서
바로 일어나게 도와줍니다.

우리는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우상숭배 하는 자들을 멀리해야 합니다.하나님을 의뢰하는자는 절대 주권자 되는 하나님께서 그를 최후의
승리자로 만들어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신앙.믿음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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